우리나라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 10번 째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맛집 2015> 발간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 미식 10년사’ 주제로 창간 10주년 기념파티 진행

 

– 2005년 첫 출간 이후 올해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맛집 2015> 발간하며 10주년 맞이 해

– 10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한 10주년 기념파티에 셰프 및 외식업계 인사 등 250여명 참석

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의 만찬과 함께 서울 미식 10년사를 주요 키워드로 살펴 봐

 

10anniversary

[사진설명] 우리나라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가 지난 10일(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국내 대표 셰프, 외식업계 인사 등 25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10주년 기념파티를 진행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여민종 발행인)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서울의 맛집 2015> 발간 축하와 함께 10주년 기념파티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한 ‘블루리본 서베이 10주년 기념파티’에는 손범수아나운서의 사회로 블루리본 서베이 여민종 발행인과 김은조 편집장을 비롯해 국내 유명 셰프 및 외식업계 인사, 미식가 등 약 2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미식 10년사’를 주제로 진행됐다.

 

블루리본 서베이의 여민종 발행인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2005년 <서울의 레스토랑 2006>을 처음 출간한 이후 10년 동안 매년 최신 레스토랑 정보를 업데이트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외식 산업 및 미식 문화의 발전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김은조 편집장은 10년 동안 변화하고 있는 한국 미식 문화의 성장에 대해 소개하며 “한식은 퓨전에서 한식의 전통을 잇는 모던한식, 뉴코리안(New Korean)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현지 경력을 쌓은 셰프들이 증가하며 본토 그대로의 맛을 즐기는 미식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날 축하공연은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자 ‘지니 정’과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의 협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분위기로 블루리본 서베이의 10주년 기념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발간한 블루리본 서베이<서울의 맛집 2015>에 리본 세 개로 새롭게 등록된 한식당 ‘라연’의 서상호 셰프와 임형택 셰프가 심혈을 기울여 8가지 코스의 한식 만찬을 준비했다.

 

이번에 발간된 블루리본 서베이<서울의 맛집 2015>에는 총 24,407명의 독자가 평가에 직접 참여했으며, 블루리본 세 개를 받은 식당 21곳과 새로 오픈한 식당 78곳 등 총 등록된 식당 수는 1,356개다. 블루리본 서베이 김은조 편집장은 점점 미식가 층이 두터워지면서 특정 셰프 및 식당에 대한 팬덤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이 올해 보여지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평했다.

 

한편, 블루리본 서베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그리고 최고의 맛집 평가서로 2005년 <서울의 레스토랑 2006>을 첫 번째 평가서로 선보인 이래 2014년 <서울의 맛집 2015>를 발간하며 10주년을 맞이 했다. 자체 홈페이지(www.blueR.co.kr)에서 일반인들도 참여해 레스토랑을 평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다수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독자의 평가 점수를 기준으로 전문가들이 다시 2차 분석을 통해 최종점수를 내며 리본 세 개의 식당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