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유행의 연대기 2005-2014

 

2012년(서울의 레스토랑 2013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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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서울의 미식은 다양한 장르에서 골고루 질적, 양적 성장을 이루기 시작한다. 프렌치 오너 셰프의 레스토랑 오픈도 계속 늘어난다. 뀌쏭82, 류니끄, 태번38, 파씨오네 등이 이때 오픈하여 지금까지도 인기를 얻고 있다. 스시마츠모토, 스시선수, 쥬안 등 고급 일식집과 구루메스시 같은 중저가 스시집이 동시에 발전한다. 이현희 셰프의 디저트리는 디저트의 세계에도 가스트로노미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서울 최초로 디저트 코스를 전문으로 하면서 주문과 동시에 만들기 시작하는 오뜨 디저트를 선보인다. 아이스크림, 초콜릿 쪽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스페셜티 커피를 다루는 카페리브레가 오픈하면서 커피 전문점의 수준도 높아진다. 홍대 앞은 이제는 스페셜티 커피의 메카가 될 정도가 되었다.마카롱 전문점 마카롱, 초콜릿 전문점 삐아프도 디저트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공헌을 하였다.

 

 

 

 

 

to be continued

이 글은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맛집 2015>에 특집으로 게재된 ‘서울의 미식 10년사’ 를 재구성하여 연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