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블루리본어워드 2015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제 1회를 맞이하는 어워드 시상식임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블루리본어워드 2015의 수상자 분들을 축하해주셨습니다.

블루리본어워드 2015의 심사는 블루리본서베이에서 제시한 경력 기준에 부합하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100% 독자투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제 1회를 맞이한 블루리본어워드에서는 올해의 셰프 부문 35인, 공로상 부문 13인,  올해의 패스트리셰프 19인, 얍에서 후원하는 올해의 영셰프 부문 8인까지 전 부문 75인의 후보자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투표는 2015년 7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두 달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의 마감일이었던 8월 31일에서 보름 간 투표를 연장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블루리본어워드 2015 투표 결과는 지난 10월 1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미식계의 최정상을 가린 블루리본어워드 2015의 각 부문별 시상 결과를 발표합니다.


올해의 셰프 (한식 부문)
임정식 셰프

“이 자리에 훌륭한 셰프님들이 많은데 제가 감히 이 상을 받아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주셨으니 감사히 받겠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앞만 바라봤습니다. 앞으로는 개인의 이익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외식 업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식당 (뉴코리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83-24 | 02-517-4654


올해의 셰프 (외국음식 부문)
임기학 셰프

“많은 선후배님들이 있는데 제가 이 자리에 서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에드워드권 셰프님이 영상을 통해 말씀하신 것 처럼 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 느낌입니다. 제 신조가 열심히 일하고, 먹고, 마시고, 자는 것인데, 상을 받은 만큼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요리사가 되겠습니다.”

레스쁘아뒤이부 (프랑스식)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90-20 |  02-517-6034


공로상
여경옥 셰프

“앞으로 셰프라는 직업이 더 멋있어지고, 더 많아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림 (일반중식)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1 롯데호텔서울 37층 |  02-317-7101


올해의 패스트리셰프
이현희 셰프

“어릴 적 TV에서만 보던 자리에 제가 서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존경하는 분도 이 곳에 계신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겠습니다.”

디저트리 (디저트)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53-7 |  02-518-3852


얍(YAP)에서 후원하는 올해의 영셰프
강민구 셰프

“이제 오너 셰프로 일한 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되어 죄송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주신 것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든것이 주변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밍글스 (뉴코리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23 | 02-515-7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