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서베이(발행인 여민종)가 오는 10월 17일(월)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셰프를 가리는 ‘블루리본 어워드 2016’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은 ‘블루리본 어워드’는 우리나라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를 발간하는 BR미디어가 국내 외식업계의 위상을 높인 한국 대표 셰프들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공적을 기리고자 마련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식 축제다. 올 한 해 동안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우리나라 미식 발전에 힘쓴 셰프들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셰프, 외식업계 관계자, 저널리스트 등 5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행사다.

‘블루리본 어워드 2016’은 ‘올해의 셰프’ 부문이 기존 한식, 외국음식에서 한식, 동양식, 서양식으로 세분화됐다. 또한 독자 투표에서 1위를 한 레스토랑에 주어지는 ‘올해의 서비스’ 부문이 신설됐다. 이 밖에도 ‘공로상’, ‘올해의 패스트리 셰프’, ‘올해의 영셰프’ 등 총 5개 부문에서 7명의 셰프와 올해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인 레스토랑 1팀을 선정하며, 32명의 후보 가운데 최종 수상자는 17일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각 부문별 최종 수상자는 블루리본 서베이 홈페이지에서 지난 6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2개월 간 진행된 독자 투표 결과로 결정된다.

손범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블루리본 어워드 2016’에서는 김대천(톡톡), 이유석(루이쌍끄), 이충후(제로컴플렉스) 그리고 ‘블루리본 어워드 2015’에서 ‘올해의 셰프’ 외국음식 부문을 수상한 임기학(레스쁘아뒤이부) 등 4명의 프렌치 셰프와 박혜원(메종드조에), 이현희(디저트리) 등 2명의 디저트 셰프가 선보이는 갈라디너가 진행된다. 또한, 레스토랑 예약문화를 주제로 한 토론회도 열린다.

아크로팬: 김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