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말이 되면 어디를 가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인터넷도 검색해보고 시중에 나온 여행책도 뒤적여본다.

고속도로나 도로 중심으로 여행 코스를 구성한 책, 특정 테마 위주로 여행지를 고른 책 등 다채로운 여행책이 있지만, 지역별로 대표 여행지를 한눈에 정리한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대한민국 베스트셀러 여행지+전국 맛집 175’의 작가는 사람마다 취향과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여행코스를 짜서 제시하기보다는 지역별 여행지 정보를 제시해 독자가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는 좋겠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책을 만들었다.

▲ⓒ BR미디어

이 책은 2012년 7월 출간된 ‘대한민국 베스트셀러 여행지 841+전국 맛집 140’의 개정판이다. 초판에서는 전국의 주요 여행지를 방문객 순위별 카테고리별로 묶어 소개했다면 이번 개정판에서는 순위별 카테고리가 아니라 전국 각 시도별 꼭 가볼만한 여행지 1128곳을 소개한다.

수록된 여행지는 초판 841개에서 1128개로 총 287곳이 늘어났으며 맛집도 35개가 더 추가돼 더욱 알찬 여행 정보를 담아냈다.

특히 책에 수록된 여행지를 표기한 지역별 지도는 여행 동선을 짤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지역별로 대표 여행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주소, 입장시간, 입장료 등의 기본적인 정보도 알차게 실었다.

BR미디어에서 펴냈고, 가격은 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