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장애인 예약 거절한 식당도 포함시키는건가요?2016-12-23 02:26
작성자 Lev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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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라룬비올렛 음식점에서 청각장애인 한분께서 장애인 전화도우미 분을 이용해 전화 예약을 하려다 거절당하셨는데요. 음식점이 과거에 어떤 청각장애인 한분과 마찰이 있었나봅니다. 근데 그런 이유로 다른 청각장애인을 예약으로 받지 않는 식당이 있다는게 정말 황당합니다. 그러면서 사과문을 내놓은게 가관인점이 청각장애인의 예약을 받지 않는것을 '노키즈존'에 비유를 해서 설명했더군요. 책임자란 사람이 그런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는게 소름끼쳤습니다.

블루리본에서 레스토랑의 서비스를 평가 기준에 포함시킨다면 이 식당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맛이 좋고 가격이 합리적이라 한들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 식당이여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시대에 장애인 거절하는 식당이 있다는게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이라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첨부한 사진은 거절당하신 청각장애인분께서 올리신 글이고 라룬비올렛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l_l_violette 여기입니다. 여기에 사과문이 있는데 한번 읽어보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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